여여는 국내 최초 비트코인 거래소의 창립 멤버로서 암호화폐 산업과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목도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뒤에는 대법원 국선 변호인과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인 조력권 침해 신고센터 초대 운영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세계 최초 변호사 구독 서비스라는 실험적 시도를 단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뚜렷하고 남다른 이력을 가진 여여는 시장을 재편하고 가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합니다.

도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하였던 것은 물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컨설턴트 자격 시험에서 최고 수준의 자격을 취득하는 등 제품과 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에 있어 명실상부한 전문가입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사물 인터넷 서비스를 총괄하여 성공적으로 세계에 선보였고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발되어 국내 최초의 디자인 현물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곧 경영전문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기도 한 도리는 창업가와 경영자로서의 덕목을 두루 갖추었습니다.